▹ 질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80개
- 질가 : (1)‘길가’의 방언
- 질감 : (1)재질(材質)의 차이에서 받는 느낌. (2)물감, 캔버스, 필촉(筆觸), 화구(畫具) 따위가 만들어 내는 화면 대상의 느낌.
- 질갓 : (1)‘길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질’으로도 적는다.
- 질강 : (1)환형동물문의 한 강. 강모는 없고 몸의 앞뒤 끝과 배 쪽에 빨판이 있다. 대개 다른 동물의 외부에 기생하며 피를 빨아 먹는다. 암수한몸이며 500종 정도가 알려져 있다. (2)질 속의 빈 공간.
- 질같 : (1)‘길가’의 방언
- 질개 : (1)‘반찬’의 방언
- 질거 : (1)‘지레’의 방언
- 질걸 : (1)‘길’의 방언
- 질검 : (1)‘엿기름’의 방언
- 질겁 : (1)뜻밖의 일에 자지러질 정도로 깜짝 놀람.
- 질것 : (1)질흙으로 구워 만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짐을 메는 데 쓰는 간단한 도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질겅 : (1)‘질겅거리다’의 어근.
- 질결 : (1)질투하는 마음에서 일어나는 번뇌.
- 질경 : (1)질의 아래쪽 질 구멍 위의 목이 되는 부분. (2)질(膣) 속에 집어넣어 질벽 및 질부나 자궁을 노출하여서 시진(視診)이나 수술을 편리하게 하는 기구.
- 질고 : (1)병에 걸리는 일. (2)병으로 인한 괴로움. (3)‘질고하다’의 어근. (4)‘질고하다’의 어근.
- 질곡 : (1)옛 형구인 차꼬와 수갑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몹시 속박하여 자유를 가질 수 없는 고통의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질구 : (1)말이나 수레 따위를 빨리 몲. (2)빨리 달림. (3)질의 가장 아래쪽 바깥으로 열린 부분. (4)부인과 질환을 치료하는 좌약(坐藥). 식물 지방이나 합성품의 좌약 기제(基劑)에 섞어서 구형(球形)으로 만들어 질(膣) 속에 넣어 쓴다. (5)‘질구하다’의 어근. (6)‘절구’의 방언
- 질군 : (1)무엇을 남달리 좋아하고 몹시 즐기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질꾼’이다. (2)어떤 일 따위를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볼 때까지 끈덕지게 달라붙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질꾼’이다.
- 질굼 : (1)‘콩나물’의 방언 (2)‘엿기름’의 방언
- 질권 : (1)채무자가 돈을 갚을 때까지 채권자가 담보물을 간직할 수 있고, 채무자가 돈을 갚지 아니할 때에는 그것으로 다른 채권자보다 먼저 빚을 받아 낼 수 있는 권리.
- 질근 : (1)단단히 졸라매거나 동이는 모양. (2)‘질근거리다’의 어근.
- 질금 : (1)액체 따위가 조금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치는 모양. (2)비가 아주 조금 내렸다 그치는 모양. (3)물건 따위를 조금씩 흘리는 모양. (4)물건이나 돈 따위를 조금씩 쓰거나 나누어서 주는 모양. (5)‘엿기름’의 방언 (6)‘콩나물’의 방언
- 질급 : (1)몹시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갑자기 숨이 막힘.
- 질기 : (1)미워하고 꺼림. (2)숨이 통하지 못하여 기운이 막힘. (3)‘길이’의 방언 (4)‘길쌈’의 방언 (5)‘질경이’의 방언
- 질깃 : (1)‘질깃하다’의 어근.
- 질깡 : (1)‘길가’의 방언 (2)‘길’의 방언
- 질껄 : (1)‘길거리’의 방언
- 질끈 : (1)단단히 졸라매거나 동이는 모양. ‘질근’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바짝 힘을 주어 사이를 눌러 붙이는 모양.
- 질끔 : (1)조금 놀라는 모양.
- 질남 : (1)남자 조카.
- 질녀 : (1)형제자매의 딸.
- 질녘 : (1)‘길녘’의 방언
- 질눈 : (1)‘길눈’의 방언 (2)‘길눈’의 방언
- 질늬 : (1)‘찔레’의 옛말.
- 질다 : (1)밥이나 반죽 따위가 되지 아니하고 물기가 많다. (2)땅이 질척질척하다. (3)‘긷다’의 방언 (4)‘자라다’의 방언 (5)‘길다’의 방언
- 질대 : (1)납작하고 기다란 막대기로 만들어 어깨에 걸치고 두 끝에 짐을 걸어 메는 질것. (2)어떤 일을 서로 번갈아 가며 대신함.
- 질도 : (1)발을 헛디디어 넘어짐.
- 질돌 : (1)규산, 알루미늄, 나트륨, 칼슘, 칼륨, 알칼리 따위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화성암의 주성분으로 흰색, 갈색, 회색 따위의 색을 띠며 유리 광택이 난다. 도자기의 원료나 비료, 화약, 유리, 성냥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질둔 : (1)‘질둔하다’의 어근.
- 질땅 : (1)질흙으로 된 땅. (2)여러 해 동안 농사를 짓던 땅.
- 질뚝 : (1)‘질뚝거리다’의 어근. (2)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하여 다리를 거북스럽게 한 번 저는 모양. (3)‘질뚝하다’의 어근.
- 질래 : (1)‘끝내’의 방언
- 질량 : (1)물체의 고유한 역학적 기본량. 관성 질량과 중력 질량이 있다. 국제단위는 그램(g).
- 질러 : (1)소 장수들의 은어로, 오백 냥을 이르던 말.
- 질레 : (1)저고리 속에 입는 여자의 장식용 조끼. (2)‘길’의 방언 (3)길이가 짧고 몸판만 있는 가슴받이 형태의 약식 블라우스. 소매가 없고, 대개 레이스나 자수 등이 많이 사용되었다.
- 질려 : (1)남가샛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노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핀다. 꽃과 뿌리, 씨는 약용한다. 바닷가 모래땅에 자라는데 한국, 인도,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질력 : (1)사물의 질을 규정하는 힘.
- 질로 : (1)‘세로’의 방언 (2)‘세로’의 방언 (3)‘세로’의 방언
- 질록 : (1)벼슬아치에게 일 년 또는 계절 단위로 나누어 주던 금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쌀, 보리, 명주, 베, 돈 따위이다.
- 질뢰 : (1)몹시 심한 번개.
- 질료 : (1)형식을 갖춤으로써 비로소 일정한 것으로 되는 재료. 물질의 생성 변화에서 여러 가지의 형상을 받아들이는 본바탕이다.
- 질루 : (1)‘찔레’의 방언
- 질룩 : (1)기다란 물건의 한 군데가 얕게 패어 들어가 우묵한 모양. (2)한쪽 다리가 짧거나 또는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보기 흉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한 번 저는 모양.
- 질륭 : (1)태평한 시대. 또는 아주 성(盛)한 시대.
- 질름 : (1)‘질름거리다’의 어근. (2)‘질름거리다’의 어근.
- 질리 : (1)베니아미노 질리, 이탈리아의 테너 가수(1890~1957). 1914년에 파르마(Parma)의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스칼라 극장에 출연하였으며, 카루소 이후의 명테너로 알려졌다. (2)‘길이’의 방언
- 질림 : (1)머리초 또는 다른 문양에서 질리어 나와 바탕색과 둘레 실을 누르고 다른 머리초에 질리어 들어가는 색 띠. (2)‘들보’의 방언
- 질마 : (1)‘길마’의 방언
- 질만 : (1)관직에서 임무를 맡은 기간이 만료됨.
- 질매 : (1)‘멍에’의 방언 (2)‘길마’의 방언 (3)몹시 꾸짖어 나무람. (4)‘그네’의 방언
- 질맥 : (1)몹시 빨리 뛰는 맥. 정상인이 한 번 숨 쉬는 동안에 7~8번 뛰는 맥으로, 열이 몹시 나고 음기가 매우 약하여졌을 때 나타난다.
- 질메 : (1)‘길마’의 방언
- 질명 : (1)날이 밝으려 할 무렵.
- 질모 : (1)질투하고 시기함.
- 질목 : (1)‘길목버선’의 방언 (2)지레로 쓰는 나무. (3)‘길목’의 방언 (4)‘길목’의 방언
- 질문 : (1)알고자 하는 바를 얻기 위해 물음. (2)국회법에 따라, 국회 의원이 정부에 대하여 일정한 사항에 관하여 설명을 요구하고 그 의견을 묻는 일. 서면 질문의 경우 질문 요지서를 작성하여 의장에게 제출하면 의장은 이를 정부에 이송하고, 정부는 이 질문 요지서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서면으로 답변하여야 한다.
- 질물 : (1)질권(質權)의 대상이 되는 물건. 또는 채무의 담보로 맡긴 물건.
- 질미 : (1)녹봉으로 주던 쌀.
- 질바 : (1)‘질빵’의 북한어.
- 질박 : (1)넘어지거나 부딪혀서 상처가 생긴 것. 피부가 약간 상하고 멍이 들어서 속에 어혈(瘀血)이 생긴 것이다. (2)‘질박하다’의 어근.
- 질밧 : (1)‘진밭’의 방언
- 질배 : (1)‘아그배’의 방언
- 질벅 : (1)‘질벅거리다’의 어근.
- 질번 : (1)양털 섬유의 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 한 파운드의 양털에서 512미터의 실을 뽑는 것을 기준으로 하여 높고 낮음을 정하는데, 이 지표가 높을수록 질이 좋다.
- 질벌 : (1)경질하여 벌줌.
- 질법 : (1)스포이드나 주사기에 연결된 정액 주입관에 정액을 넣고 질에 주입하는 방법.
- 질벗 : (1)‘길벗’의 방언
- 질벵 : (1)‘질병’의 방언
- 질벽 : (1)‘절벽’의 방언
- 질변 : (1)마주 앉아서 변명을 함.
- 질병 : (1)질흙으로 만든 병. (2)몸의 온갖 병.
- 질보 : (1)몹시 빠른 걸음.
- 질부 : (1)조카의 아내를 이르는 말. (2)조카의 아내를 부르는 말.
- 질비 : (1)‘질비하다’의 어근.
- 질빵 : (1)짐 따위를 질 수 있도록 어떤 물건 따위에 연결한 줄.
- 질삐 : (1)‘질빵’의 방언
- 질사 : (1)질식하여 죽음.
- 질삭 : (1)‘질색’의 방언
- 질산 : (1)오가(五價) 질소의 산소산. 질소와 산소, 수소로 된 강한 1 염기성 무기산의 하나로, 무색의 액체이다. 자극적인 냄새가 나며, 공기 가운데서 연기를 낸다. 질산염, 물감, 폭약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화학식은 HNO3. (2)공업적으로 사용되는 비료의 원료.
- 질삼 : (1)‘길쌈’의 옛말.
- 질상 : (1)‘길상’의 방언
- 질 샅 : (1)질과 사타구니와 관련된 부분 또는 그곳에 생기는 것.
- 질색 : (1)숨이 통하지 못하여 기운이 막힘. (2)몹시 싫어하거나 꺼림.
- 질샘 : (1)여성의 생식 기관인 질에 분포하는 분비선.
- 질서 : (1)조카딸의 남편을 이르는 말. (2)빠름과 느림. (3)혼란 없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하는 사물의 순서나 차례.
- 질석 : (1)금운모나 흑운모 따위가 변성하여 이루어진 몬모릴로나이트. 단사 정계에 속하며, 흰회색 또는 갈색의 진주 광택이 나고, 가열하면 팽창하는 성질이 있다. 단열재나 방음재로 쓴다.
- 질세 : (1)‘길이’의 방언
- 질소 : (1)팔러 가거나 팔려 가느라고 먼 길을 가는 소 (2)공기의 약 5분의 4를 차지하는 무색ㆍ무미ㆍ무취의 기체 질소 분자를 이루는 원소. 천연으로는 질소 가스ㆍ암모늄염ㆍ질산염으로 존재하며, 보통 질소 분자는 화학 반응을 일으키기 어려우나 높은 온도에서는 다른 원소와 화합하여 질화물을 만든다. 비료, 질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기호는 N, 원자 번호는 7, 원자량은 14.0067. (3)‘질소하다’의 어근.
- 질속 : (1)몹시 빠름.
- 질손 : (1)형이나 아우의 손자. (2)‘길손’의 방언 (3)고려 상류층 부인이 입던 평상복. 몽고에서 전해진 옷으로 후에 조선에서는 철릭으로 입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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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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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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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로 끝나는 단어는 4,41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질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8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